미국, 브라질 냉연강판과 한국 열연강판에 대해 상계관세 유지

미국 상무부가 브라질 냉연강판과 한국 열연강판에 대한 상계관세에 대한 첫 번째 가속 검토를 완료했다.당국은 이 두 제품에 부과된 상계관세를 유지합니다.
2021년 6월 1일에 시작된 브라질 냉연강판에 대한 관세 검토의 일환으로 미 상무부는 상계관세를 폐지하면 상계 보조금이 지속되거나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.2016년 9월 미국 상무부는 Usiminas에 11.09%, 브라질 CSN(National Ferrous Metals Corporation)에 11.31%, 기타 제조업체에 11.2%의 관세를 부과했습니다.검토된 제품은 냉간 압연 강철, 평강(어닐링, 도장, 플라스틱 또는 기타 비금속 코팅 강철)입니다.

상무부도 2016년 10월 한국 열연강판에 부과한 상계관세를 유지하기로 했다. 포스코 41.64%, 현대제철 3.98%, 타사 3.89%이다.첫 번째 가속 검토는 2021년 9월 1일에 시작됩니다.